울산, 친환경 소재社 투자협약 입력2021.07.21 18:31 수정2021.07.22 02:3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21일 소재 전문업체인 케미폴리오(대표 이철원)와 투자협약을 맺었다. 케미폴리오는 내년 7월까지 울주군 에너지융합산업단지에 건축 연면적 1200㎡ 규모로 연구소와 공장을 건립하고 2025년까지 50명을 고용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캐슈너트 껍질에서 추출한 카다놀 소재로 바이오 에폭시, 바이오 폴리올 등 친환경 화학소재를 생산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29명 신규 확진…베트남 유흥접객원 관련 새 집단감염(종합2보) 부산서 접객원 2명 확진 후 울산서 접객원·종사자 등 18명 추가 확진동구 어린이집 관련도 11명 추가…울산 전체 누적 3천81명울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존 감염자... 2 부산도 3단계…모임·행사 줄취소 부산시가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2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에 들어가자 행사들이 연이어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물을 잠그는 분수·물놀이장도 늘어나 연일 30도를 ... 3 경북대, 기술이전 '성과'…2년 만에 수익 2배 급증 경북대(총장 홍원화)는 지난해 148건의 기술이전을 통해 총 29억3000만원의 수익을 냈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 기술이전 수익인 14억6000만원의 두 배를 넘는 실적이다.교육부가 발표한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