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서치솔루션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10월 1일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00년 설립된 서치솔루션은 지난해 매출 34억원, 영업이익 5억6천만원을 올렸다.
김광현 네이버 서치 CIC(사내독립기업) 대표가 이 회사의 대표를 겸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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