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휴가철 맞아 축산물 제조판매업체 특별점검…위반업체 74곳 적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식약처,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지속 점검…소비자 안전관리도 당부
    휴가철 맞아 축산물 제조판매업체 특별점검…위반업체 74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축산물 제조판매업체 4천816곳의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한 결과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업체 74곳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 여행·캠핑 등으로 축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사전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진행했다고 식약처는 전했다.

    주요 위반 내용을 보면 ▲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작업장 위생관리 미흡·종업원 위생교육 미실시 등) 28곳 ▲ 건강진단 미실시 11곳 ▲ 표시사항 위반 6곳 ▲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5곳 등이었다.

    이들 업체 관할 지자체에서는 현재 행정처분 등의 조처를 취하는 중이며,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처는 이번 위생점검과 별개로 여름철에 많이 소비되는 식품 1천370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자연치즈 등 5개 제품이 대장균·대장균군 기준·규격에 맞지 않아 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산물로 인한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소비자들도 축산물 구매 후 신속히 냉장·냉동 보관하고, 식육 조리 시 충분히 익혀 2시간 이내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김여정 "정동영 무인기 유감 표명 다행…재발방지 주의 돌려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12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유감 표명을 '비교적 상식적인 행동'이라고 평가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부부장은 12일 담화에서 "새해 벽두에 발생한 반공화국 무인기 침입사건에 대하여 한국 통일부 장관 정동영이 10일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시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전했다.앞서 정 장관은 지난 10일 저녁 명동성당에서 열린 미사 축사를 통해 "이번에 일어난 무모한 무인기 침투와 관련하여 북측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무인기 사건에 대해 정부 고위 당국자가 북한에 유감을 표명한 것은 처음이다.김 부부장은 "한국 당국은 자초한 위기를 유감 표명 같은 것으로 굼때고 넘어가려 할 것이 아니라 우리 공화국 영공 침범과 같은 엄중한 주권 침해 사건의 재발을 확실히 방지할 수 있는 담보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우리는 반공화국 무인기 침입 행위를 감행한 주범의 실체가 누구이든, 그것이 개인이든 민간단체이든 아무런 관심도 없다"며 "우리가 문제시하는 것은 우리 국가의 영공을 무단 침범하는 중대주권침해행위가 한국발로 감행되였다는 그 자체"라고 지적했다.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불가침의 주권을 침해하는 도발 사건이 재발하는 경우 반드시 혹독한 대응이 취해질 것"이라며 "여러가지 대응공격안들중 어느 한 안이 분명히 선택될 것이며 비례성을 초월할 것"이라고 위협했다.그러면서 "한국당국이 내부에서 어리석은 짓들을 행하지 못하도록 재발방지에 주의를 돌

    2. 2

      李대통령 작심 발언 "다주택자 대출 연장 공정한가…문제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집값 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자가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 다주택 취득에 금융 혜택까지 주는 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13일 새벽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은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라는 글을 올리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양도소득세까지 깎아주며 수년간 기회를 줬는데도 다주택을 해소하지 않고 버틴 다주택자들에게 대출 만기가 됐는데도 그들에게만 대출 연장 혜택을 추가로 주는 것이 공정할까요"라고 되물었다.그러면서 "규칙을 지키고 사회질서를 존중한 사람이 부당한 이익을 노리고 규칙을 어긴 사람보다 불이익을 받아선 안 된다"며 "힘들고 어렵지만, 모든 행정과 마찬가지로 금융 역시 정의롭고 공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아직도 버티면 해결되겠지 생각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린다"며 "이제 대한민국은 상식과 질서가 회복되는 정상 사회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정상 사회의 핵심은 규칙을 지키는 선량한 사람이 손해 보지 않고, 규칙을 어기는 사람이 이익 볼 수 없게 하는 것"이라며 "민주사회에서는 공정함이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덧붙였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3. 3

      [속보] 김여정 "정동영 무인기 유감 표명 다행…재발방지 주의 돌려야"

      [속보] 김여정 "정동영 무인기 유감 표명 다행…재발방지 주의 돌려야"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