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퓨얼셀, 84억원 규모 수소연료단지 발전소 신축 계약[주목 e공시]
에스퓨얼셀은 중화와 84억5000만원 규모 외동 문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에스퓨얼셀 매출 469억9199만원의 17.9%에 달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1년 7월 22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