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1년 중 가장 더운 ‘대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22 16:03 수정2021.07.22 16: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절기상 대서(大暑)인 22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냉콩국수 가게 앞에 설치된 그늘막에서 시민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김범준기자 절기상 대서(大暑)인 22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분수대 옆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김범준기자 절기상 대서(大暑)인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 홍제천 인공폭포에서 한 시민이 양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 "주총 결의 무효소송, '필수적 공동소송'으로 해야" "청구 인용시 소송관련자 모두에게 영향 미칠 수 있기 때문" 주주총회의 결의 사항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은 청구가 인용되면 관련자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필수적 공동소송'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대법원 해석이 나... 2 포항 강태공들 좋겠네…오늘부터 낚싯배 타고 밤낚시 가능 포항시 야간항해장비 갖춘 3t 이상 어선 영업시간 제한 해제 경북 포항에서 야간항해장비를 갖춘 3t 이상 낚시어선은 밤에도 영업할 수 있게 된다. 포항시는 22일 '낚시어선업자 및 낚시어선의 승객이 준수해야 하는 사... 3 여행사에서 '뇌물 수수' 송성환 도의원, 항소심도 '직위상실형' 전주지법 제2형사부,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원심 판결 유지 여행사에서 대가성 금품을 받은 혐의로 법정에 선 송성환(51·전 전북도의회 의장) 도의원이 항소심에서도 '직위 상실형'을 받았다. 전주지법 제2형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