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항 방역 상황 점검하는 국토부 장관 입력2021.07.22 17:19 수정2021.07.23 01:1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앞줄 가운데)이 22일 김포공항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택 거래 71만건 조사, '실거래가 띄우기' 고작 12건 찾았다 고가의 부동산 거래가 있었던 것처럼 허위로 신고해 시세를 높인 뒤 거래를 취소하는 ‘실거래가 띄우기’가 정부 조사에서 처음 적발됐다. 하지만 71만여 건을 전수조사해 나온 사례는 12건에 불과했... 2 수도권 4단계 연장 가닥…비수도권 3단계 격상·'6시 통금' 고심 “여러 위원이 ‘일반 국민이 먼저냐, 자영업자가 먼저냐’고 묻는데 할 말이 없더군요.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알지만 지금은 방역수위를 무조건 올려야 한다’는 분위기... 3 "허위 신고로 시세 최대 50%상승"…자전거래 최초 적발 아파트의 호가를 높이기 위해 신고가에 거래됐다고 허위로 신고했다가 해제한 자전거래가 12건 적발됐다.국토교통부는 22일 부동산거래분석기획단이 2월 말부터 진행해온 부동산 거래 허위신고에 대한 기획조사 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