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제과 ‘스위트 ESG 경영’ 선언 입력2021.07.22 18:00 수정2021.07.23 01:40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제과가 ‘스위트 ESG 경영’을 선언했다.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가운데)와 임직원들이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사옥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롯데제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J셀렉타 "아마존 밀림 복원, 현지 콩 사용 줄여나갈 것" CJ제일제당의 계열사로 농축콩단백질을 만드는 CJ셀렉타가 남미 아마존 인근 지역에서 구매하는 콩의 양을 최소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 지역의 삼림 훼손을 막겠다는 취지... 2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장 "어설픈 ESG 경영은 기업에 독" 생수 에비앙, 요구르트 액티비아 등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식품업체 다논. 이 회사를 이끄는 에마뉘엘 파베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3월 사퇴를 선언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3 지우고, 막고…분주해진 빅테크들 국내외 정보기술(IT) 기업이 개인정보 관리, 유해 콘텐츠 대응 등에 열을 올리고 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기관들이 ‘정보 관리’를 IT 기업에 대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