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진 부회장 '어린이 교통 챌린지' 입력2021.07.22 17:47 수정2021.07.22 23:2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창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22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성 부회장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앞 정지선에서 무조건 멈추는 안전운전이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2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강조하기 위해 시작한 소셜미디어 홍보 캠페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계설비협회, 건물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온라인 교육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기계설비유지관리자의 경력관리 및 수첩 발급 업무를 국토교통부에서 위탁받아 온라인 교육을 수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기계설비법에 따르면 연면적 3만㎡ 또는 2000가구 이상 규모의 기존 건물은 2... 2 與, 중대재해법 8일 처리 예고…中企 "사업 접으라는 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단체가 여야 원내대표를 각각 만나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 제정 중단을 촉구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법 제정이 불가피하다면 반복적인 사망사고만을 중대재해처벌법으로 다루... 3 중기단체들 "사업주 안전의무 다했다면 처벌 피할길 마련해달라"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5개 중소기업단체가 여야 원내대표를 만나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 제정 중단을 촉구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제정이 불가피하다면 반복적인 사망사고만을 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