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교육학회장 이찬 교수 선임 입력2021.07.22 17:46 수정2021.07.22 23:3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산업교육학회는 지난 15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찬 서울대 농산업교육과 산업인력개발학 교수(사진)와 김진용 CJ 인재개발원 상무를 제14대 공동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2년이다. 한국산업교육학회는 학계뿐 아니라 기업 인사담당자가 함께 회원으로 참여해 국내 인적 자원 개발에 힘쓰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산업교육학회, 18일 '2021 연차학술대회' 한국산업교육학회(공동회장 최영민 前 KT인력개발원장·유평준 숙명여대 교수·사진)는 18일 ‘디지털 전환시대,... 2 이찬 교수 "코로나 이후 성과 관리 혁신해야" “코로나19는 일터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과정 중심이었던 조직이 ‘결과 중심’으로 바뀐다는 것이죠. 원격근무에 맞는 성과 관리와 조직 설계도 새롭게 필요합니다.&rdqu... 3 '신종 코로나'도 못 꺾은 서울대생들의 취업 열기 지난 3일 오전 9시50분 서울대 롯데국제교육관 208호 강의실. 방학인 데다 쌀쌀한 날씨에도 강의실이 학생들로 들어찼다. 서울대 경력개발센터가 마련한 ‘글로벌 역량강화 캠프’에 온 이 대학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