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쿄올림픽 23일 개막…코리아 파이팅 입력2021.07.22 17:42 수정2021.07.23 00:2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대한민국 다이빙 국가대표 우하람이 일본 도쿄 수영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개최가 1년 연기된 도쿄올림픽은 23일 개막해 다음달 8일까지 펼쳐진다. 한국은 이번 올림픽에 29개 종목 232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메달 7개, 종합 10위를 목표로 열전에 들어간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시락 인증 진종오 "밥 잘 먹고 다닙니다…대한체육회 최고" ‘사격 황제’ 진종오(42·서울시청)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 개최되는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해 도시락을 인증했다.진종오는 22일 자신의 SNS에 대한체... 2 뉴질랜드 선수 악수 거절한 이동경…"비매너 vs 방역차원"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대표팀이 뉴질랜드와의 첫 경기에서 패한 가운데 경기 후 이동경 선수가 보인 행동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2일 오후 5시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 3 김학범號 첫 경기서 뉴질랜드에 충격패…8강행 빨간불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첫 경기에서 뉴질랜드에 ‘충격패’를 당했다.한국은 22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의 이바라키 가시마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