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에 따르면 이들 도내 바이오기업이 이번 사업에 참여해 약 6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현재 지원 중인 9개 기업 가운데 연내 3개 기업은 코스닥에 상장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도내 바이오기업 가운데 바디텍메드(2015년) 상장을 시작으로 씨트리, 휴젤(2015년), 유바이오로직스(2017년)까지 총 4개의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돼 있다.
또 메디안디노스틱(2017년)과 애드바이오텍(2019년)이 코넥스에 상장된 상태다.
유지욱 원장은 "코스닥 및 코넥스에 상장된 도내기업이 큰 파급효과를 내고 있다"며 "이들 기업이 상장 이후 괄목할만한 매출 신장과 인력수급을 통해 지역 성장동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