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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태권도학원 관련 확진 6명 늘어 총 136명…콜센터도 39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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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직원 5명 감염…"직원 대상 야간 검사 예정"
    대전 태권도학원 관련 확진 6명 늘어 총 136명…콜센터도 39명째
    대전 서구 태권도학원·콜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확진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인접한 충남 금산 한국타이어 공장에서는 직원 5명이 감염됐다.

    22일 대전시와 금산군에 따르면 서구 도안동 태권도학원 관련 확진자를 접촉해 격리 중이던 6명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기존 확진자 중에도 6명이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지난 17일 태권도학원 원장부터 시작된 연쇄 확진자는 모두 136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이날 오전 도안초등학교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초등생과 인근 어린이집 원생 600여명을 검사했다.

    콜센터를 매개로 해서도 확진자 가족 4명이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39명이 됐다.

    전날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직원 부부가 대전에서 확진된 데 이어 이날도 대전과 금산에서 동료 4명이 더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이 공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전 한밭운동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야간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에서는 이날 오후 6시 현재 모두 30명이 신규 확진됐다.

    오후에 채취한 검체를 시보건환경연구원이 분석하고 있어 자정까지 확진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시는 한밭운동장과 관저보건지소, 엑스포과학공원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 가운데 한밭운동장에 이어 엑스포과학공원 선별검사소도 오는 23일부터는 오후 9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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