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1842명 '또 최다기록'…청해부대 270명 포함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22 09:32 수정2021.07.22 0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842명 늘어 누적 18만4103명이됐다고 밝혔다. 아덴만 해역에 파병됐다가 집단감염으로 지난 20일 조기 귀국한 청해부대 34진 장병 301명의 경우 현지 검사에서는 24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귀국 후 실시한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23명이 추가됐다.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전망 '안정적' 판단 21일(현지시간) 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각각 유지했다고 밝혔다.피치는 최근 한국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2 [속보] 오후 6시까지 청해부대 270명 포함 1557명 신규 확진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2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집계된 14... 3 [속보] 2032년 올림픽 개최지는 호주 브리즈번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이 2032년 하계올림픽 개최 도시로 확정됐다. 올림픽 35회째 개최지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20 도쿄올림픽 개막 이틀 전인 21일 일본 도쿄 오쿠라 호텔에서 제138차 총회를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