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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제협력단, 디지털 강화·성과 중심·ESG경영으로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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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제협력단, 디지털 강화·성과 중심·ESG경영으로 조직개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사장 손혁상)은 선도적 글로벌 개발협력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래 대응력 제고, 디지털·그린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공적개발원조)강화,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 경영을 키워드로, 기존 4본부 26실 1원 3센터 20팀에서 5본부 2처 27실 1원 4센터 22팀으로 개편했다.

    구체적으로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ODA 추진을 위해 디지털 혁신센터를 이사장 직속부서로 했다.

    지난 2일 KOICA가 녹색기후기금 이행기구로 인증받은 것을 계기로 기후 회복력 사업을 주도하기 위해 기후·감염병 위기 대응실을 사업전략·파트너십 본부에 편제했다.

    국내외 파트너 기관과의 협업 강화를 위해 ODA 연구센터를 사업전략·파트너십 본부 산하로 이동하고, 대외협력·신사업 개발팀도 신설했다.

    프로젝트 단위의 개별 사업관리 체제를 전사 포트폴리오 사업관리 체제로 전환하고 성과 중심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전략처를 만들고 파트너십 본부도 사업전략·파트너십 본부로 통합했다.

    최근 강조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공공기관의 윤리 강화 요구에 부응해 법규제도팀을 윤리준법팀으로 확대했다.

    손혁상 이사장은 "조직개편을 계기로 개발협력 생태계 활성화와 통합적 성과 중심 사업체제를 확립하고 ESG 경영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 성장 추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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