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업의 ESG 경쟁...개인정보 관리 ‘비상’ 선한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13 10:59 수정2023.08.08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외 정보 기술(IT) 기업이 개인정보 관리, 유해 콘텐츠 대응 등에 열을 올리고 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기관들이 ‘정보 관리’를 IT 기업에 대한 평가 지표로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생긴 일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교 동아리 "LG 냉장고 박스 보내주세요" “쓰고 남은 냉장고와 에어컨 포장 상자를 보내주세요. 한번 쓰고 버려지는 폼보드 대신 종이 상자를 재활용하고 싶습니다.” 최근 LG전자 홈페이지 고객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대전 대성고 ‘지구를 위한 시도’라... 2 노루페인트, ESG 고도화…세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노루페인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전략을 담은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를 도입한... 3 [단독] 스타벅스 여섯 번째 초대형 매장 ‘더(THE)’ 춘천 의암호에 생긴다 스타벅스가 다음달 강원 춘천 의암호 인근에 초대형 특화 매장인 ‘더(THE)춘천 의암호R점’을 오픈한다. 스타벅스의 ‘더’ 매장 오픈은 올해 처음이자 2020년 이후 여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