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업체 맥스트, 27일 코스닥 상장 입력2021.07.23 18:14 수정2021.07.23 18: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맥스트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주식 거래는 오는 27일 개시한다.공모가는 1만5천원이다.맥스트는 2010년 설립된 증강현실(AR) 솔루션 업체로 최근에는 메타버스(가상공간) 플랫폼 사업에 주력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격의 메타버스…자이언트스텝 '1조 클럽' 눈앞 팬미팅도, 집회도, 기자회견도 가상현실에서 하는 시대다. 메타버스 시대가 부쩍 가까워지면서 관련주도 들썩이고 있다. 메타버스 대장주로 불리는 자이언트스텝은 이달에만 주가가 두 배 뛰면서 장중이지만 시가총액 &lsqu... 2 공모주 '메타버스 열풍'…맥스트 6.3조 몰렸다 증강현실(AR) 기업인 맥스트의 공모주 청약에 6조원 이상이 몰렸다. 자이언트스텝과 알체라 등에 이어 또 한 번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관련주가 주식시장 입성에 성공할 전망이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맥스트... 3 맥스트 공모주 청약 경쟁률 6천763대 1…역대 최고(종합) 메타버스(가상공간) 플랫폼 기업 맥스트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국내 증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19일 상장 주관사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맥스트 공모주 청약에서 공모 수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