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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17명 확진…유흥접객원·어린이집 관련 감염 계속(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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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지역 누적 3천119명
    울산 17명 확진…유흥접객원·어린이집 관련 감염 계속(종합2보)
    23일 울산에서는 주요 감염자 집단인 부산 유흥주점 접객원 관련과 동구 어린이집 관련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울산시는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후 7시까지 17명이 울산 3103∼3119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1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가족으로, 이 중 9명이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지난 22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후 받은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5명은 아직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주요 감염자 집단 중에는 부산 유흥주점 접객원 관련 연쇄 감염자가 3명이 더 나왔다.

    부산과 울산을 오가며 일했던 베트남 국적 접객원 2명이 이달 14일과 15일 부산 확진자로 최초 확인된 이후, 이들의 접촉자들을 중심으로 울산지역에서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 집단 관련 직간접 누적 확진자는 총 30명(울산 28명, 부산 2명)으로 늘었다.

    또 동구 어린이집과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이 집단 직간접 누적 확진자는 지금까지 88명이 됐다.

    지역별로는 남구 6명, 중구 4명, 동구 3명, 울주군 3명, 북구 1명이다.

    시는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하고,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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