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 여자양궁, 9번째 금메달 앞으로…결승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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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벨라루스 꺾고 결승行
9번째 올림픽 금메달 코앞까지
9번째 올림픽 금메달 코앞까지

강채영(25·현대모비스), 장민희(22·인천대), 안산(20·광주여대)으로 구성된 여자 양궁 대표팀은 25일 일본 도쿄의 유네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벨라루스를 상대로 세트 점수 5대 1로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