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일 폭염…LG전자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 입력2021.07.25 17:06 수정2021.07.26 00:36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이달 들어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면서 경남 창원에 있는 에어컨 생산라인을 완전 가동하고 있다고 25일 발표했다. LG전자 직원들이 지난 23일 창원 에어컨 생산라인에서 신제품인 2021년형 휘센 타워 에어컨을 제조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어컨 3만대 고친 LG전자 김영진 대명장 "더위 먹은 에어컨, 딱 보면 압니다" “에어컨도 여름이 되면 더위를 먹고 자주 뻗죠. 그런 더위 먹은 에어컨을 22년간 3만 대를 고쳤습니다. 척 보면 고장 난 원인이 보이죠.”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가 오면 가장 바빠지는 사람... 2 LG전자, 로봇 ‘혁신’ 위해 고객 아이디어 모은다 LG전자(066570, www.lge.com)가 로봇의 혁신을 이어가기 위해 고객의 아이디어를 모은다.LG전자는 26일 ‘제1회 로봇 인큐베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참가를 원하는 팀 또는 개인은 내달 29일... 3 "이건 사야해"…'휴대폰 철수' LG전자가 내놓은 '야심작' # 1인 가구인 20대 직장인 A 씨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접하고 조만간 구입 예정 목록에 올린 가전제품이 있다. LG전자가 새로 선보인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Stanby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