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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FOMC 정례회의…테이퍼링 구체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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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엔 각종 경제 일정이 빼곡하다. 미국 뉴욕증시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애플과 아마존, 알파벳, 테슬라,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올해 2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실적 전망은 밝다. 시장정보 제공업체인 리피니티브는 미 상장사들의 2분기 전체 순이익이 1년 전보다 78% 급증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는 27~28일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열린다.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논의가 이번 회의에서 구체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 의장은 별도 기자회견에서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한 Fed 입장을 전달한다. 델타 변이 확산 등에 따라 경제 회복에 좀 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는 게 Fed 내 주류 인사들의 인식이다.

    29일엔 미국의 2분기 성장률이 발표된다. 월가 예상치는 평균 8.5%다. 1분기(6.4%) 대비 크게 높아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다음날 나오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도 주목할 만하다. Fed 정책 결정의 기초 자료로 쓰이기 때문이다.

    뉴욕=조재길 특파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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