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미인, 무표백 유기농 순면 생리대 '오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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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는 환경친화적 공정으로 만든 유기농 순면커버와 무표백 속커버로 민감한 여성의 피부를 두 번 케어하는 친환경 생리대다. 유기농 순면커버는 목화 농장부터 생산, 유통에 이르는 최종 제품까지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제작됐다. 국제 인증 기관의 심사와 인증을 받은 제품에만 부여되는 ‘OSC 100’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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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는 사용 목적과 시기에 따라 △생리대 대형 △생리대 중형 △라이너 △슈퍼롱 오버나이트 롱라이너 등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이마트를 비롯한 각종 온오프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웰크론헬스케어 관계자는 “최근 여성용품시장에서 유기농과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무표백 유기농 순면 커버 제품 오유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예지미인은 다양한 친환경 및 유기농 제품을 선보이며 여성의 건강을 지키는 브랜드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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