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홈퍼니처 기업 '코알라', 팝업쇼룸 오픈해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26 13:28 수정2021.07.26 13: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시장에 진출한 호주 홈퍼니처 기업 ‘코알라’는 내년 1월까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팝업 쇼룸을 운영한다. 코알라 팝업 쇼룸은 소비자들이 신제품 코알라 매트리스 3종을 비롯해 호주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코알라 가구 라인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26일 서울 가로수길에 마련된 호주 홈퍼니처 기업 ‘코알라’의 팝업쇼룸에서 모델들이 신제품 매트리스 3종을 공개하고 있다. 코알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퇴직연금 89% '원금보장형' 묻어놔…美, 투자상품에 96% 굴려 한국의 중장년층은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 “주식하면 망한다.” 작년 주가 급등으로 이런 인식은 많이 변했다. 하지만 여전히 이 트라우마가 지배하는 영역이 있다. 퇴직연금이다. ‘퇴직연... 2 10대 소녀가 발견한 과자 한조각이 1700만원…"이게 왜?" [박상용의 별난세계] 호주의 한 10대 소녀가 군것질하다가 발견한 특이한 모양의 과자 한 쪽이 온라인 경매에서 2만 호주달러(약 1696만원) 이상에 팔릴 것으로 예상돼 화제다.22일(현지시간) 호주 나인뉴스에 따르면 호주 동부 도시 골... 3 침대 시트 묶어 호텔 4층서 탈출, 알고 보니 격리 중 도주 [글로벌+] 호주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수칙에 따라 격리 중이던 남성이 격리시설을 탈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서호주 퍼스 리버베일의 한 호텔에 격리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