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국 "백신 '부스터샷' 10∼11월 이후 시행 검토"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26 15:02 수정2021.07.26 15: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당국 "백신 '부스터샷' 10∼11월 이후 시행 검토"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당국 "사전예약 불편 방지…'분산접종 예약' 논의" 당국 "사전예약 불편 방지…'분산접종 예약' 논의"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서울시 "대면예배한 사랑제일교회 시설폐쇄 검토" 서울시가 전날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어기고 대면 예배를 강행한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시설 폐쇄’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26일 밝혔다.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코로나19 브리핑에서&nb... 3 [속보] "민노총 집회 참석자 중 4701명 검사…추가 확진 없어" "민노총 집회 참석자 중 4701명 검사…추가 확진 없어"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