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말레이시아 화상상담 지원 입력2021.07.26 18:13 수정2021.07.27 00:37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청북도는 말레이시아 화상상담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충북에 사업장을 둔 화장품, 자동차부품, 의료기기, 식품 관련 제조기업이다. 14개 기업을 선정해 바이어 섭외, 상담 및 통역, 제품 샘플 발송 비용을 지원한다. 말레이시아 바이어와의 비대면 수출 상담회도 오는 10월 마련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금리 대출·보증…골목상권 살리기 나선 경기 경기도가 코로나19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자금 지원, 코로나19 극복통장, 영세사업자 특별보증 등 다양한 ‘소상공인 대상 대출 및 보증지원’ 대책을 추진해 도내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고 26일... 2 천안·아산, 스파산업 메카로 도약 충남 천안·아산이 온천수를 활용한 전국 유일의 스파산업 거점으로 육성된다. 천안에서는 웰니스스파임상지원센터가 재정비를 마치고 가동에 들어갔고, 아산에서는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스파·재활&m... 3 출혈경쟁·노후차량 위주 거래…인천 중고차 수출價 '곤두박질' 인천항의 중고차 수출 물량은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대당 수출 가격은 지난 10년 동안 계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중고차 수출 물량이 회복되고 있지만 가격 경쟁력은 제자리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