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연매출 30억 이하 가맹점 카드수수료 깎아준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반기 283만여곳 혜택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중소·영세 신용카드 가맹점 283만여 곳이 하반기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받는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1년 하반기 영세·중소 신용카드 가맹점 선정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신용카드 가맹점 283만3000곳(전체 96.1%)이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받는다. 우선 연매출 3억원 이하 영세 가맹점에는 신용카드 0.8~1.6%, 체크카드 0.5~1.3%의 우대 수수료가 적용된다. 이 외 중소 가맹점엔 매출에 따라 신용카드 1.3~1.6%, 체크카드 1.0~1.3%의 수수료율이 매겨진다.

    상반기 신규 가맹점 중 하반기 영세·중소 가맹점으로 분류된 경우 수수료 차액을 환급받는다. 19만4000곳이 총 464억원(평균 24만원)을 돌려받을 것으로 금융당국은 추산하고 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카드사, 빅테크에 맞서 '오픈페이'…은행은 통신사와 데이터 동맹

      조만간 KB국민카드 앱에서 신한카드를 연결해 사용하는 ‘오픈페이’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8개 신용카드회사가 빅테크에 대응해 ‘공동 페이’를 구축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카드...

    2. 2

      올해 창업한 중소·영세가맹점 '카드 수수료' 464억 돌려받는다

      올해 상반기에 창업해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이 된 19만4000곳이 약 464억원의 카드 수수료를 돌려받는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6일 '2021년 하반기 영세&mid...

    3. 3

      부채·신용도 개선땐 최저 年 4.9% 금리로 서민금융상품 '햇살론 뱅크' 출시

      부채나 신용도가 개선된 서민금융상품 이용자는 앞으로 은행에서 최저 연 4.9%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26일부터 새 정책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 뱅크’를 네 개 은행에서 판매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