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간 통금’에 텅 빈 베트남 호찌민 입력2021.07.26 17:53 수정2021.08.09 00:00 지면A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시가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자 26일부터 야간 통행금지 명령을 내렸다. 시민들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통행할 수 없다. 전날 베트남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525명 나왔다. 호찌민시에서만 4555명이 확진됐다. 상공에서 촬영한 호찌민 시내 거리가 텅 비어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요즘 10대들이 콘돔 안쓰는 이유 알고보니…'황당' 2 中, 美 보잉 등 28곳에 자국기업 물품 수출 금지 3 엔비디아, 작년 AI기업에 10억달러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