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적' 양궁…남자단체도 금메달 입력2021.07.26 17:45 수정2021.07.27 01:41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 양궁 남자대표팀의 오진혁(왼쪽부터), 김우진, 김제덕이 26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이 끝난 뒤 금메달을 목에 건 채 활짝 웃고 있다. 한국은 결승전에서 대만의 덩유정, 당즈준, 웨이준헝을 6-0(59-55, 60-58, 56-55)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대표팀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 이어 올림픽 2연패의 쾌거를 이뤘다.도쿄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도쿄에 놀러갔냐"…中 선수 '잠옷 셀카'에 쏟아진 악플 2 JK김동욱, 올림픽 사진 논란 겪은 MBC에 "수치스럽다" 3 재일동포 3세 안창림, 日 유도 성지에 태극기 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