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5명 신규 확진…1주간 지역감염 일평균 2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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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이 추가됐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지역 누적 확진자는 국내 발생 20명, 해외유입 5명이 늘어 총 5천345명이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포항·구미 6명씩, 경주 5명, 문경·경산 2명씩, 안동·상주·의성·칠곡 1명씩이다.
포항에서는 부산, 포항 확진자들과 접촉한 5명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에서는 대구, 김천, 구미 확진자의 접촉자 4명과 유럽에서 입국한 2명이 확진됐다.
경주에서는 경남, 서울, 포항, 경주 확진자 지인 등 4명과 아시아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던 1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문경 2명은 예천과 문경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산 2명은 감염경로 불명과 지역 확진자 지인이다.
안동 1명은 경남, 상주 1명은 경기, 의성 1명은 지역 확진자 지인이다.
칠곡 1명은 유럽에서 입국한 내국인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가 156명이 나왔다.
주간 일일 평균 22.3명 발생했다.
현재 3천549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연합뉴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지역 누적 확진자는 국내 발생 20명, 해외유입 5명이 늘어 총 5천345명이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포항·구미 6명씩, 경주 5명, 문경·경산 2명씩, 안동·상주·의성·칠곡 1명씩이다.
포항에서는 부산, 포항 확진자들과 접촉한 5명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에서는 대구, 김천, 구미 확진자의 접촉자 4명과 유럽에서 입국한 2명이 확진됐다.
경주에서는 경남, 서울, 포항, 경주 확진자 지인 등 4명과 아시아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던 1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문경 2명은 예천과 문경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산 2명은 감염경로 불명과 지역 확진자 지인이다.
안동 1명은 경남, 상주 1명은 경기, 의성 1명은 지역 확진자 지인이다.
칠곡 1명은 유럽에서 입국한 내국인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가 156명이 나왔다.
주간 일일 평균 22.3명 발생했다.
현재 3천549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