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선 1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36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4월 30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