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양도 계약 체결” 세종메디칼, 사흘째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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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메디칼이 경영권을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통해 타임인베스트먼트로 경영권을 이전한다는 소식을 전한 뒤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경영권 이전 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기 직전 거래일인 지난 23일부터는 사흘 연속 상한가다.
27일 오전 9시33분 현재 세종메디칼은 전일 대비 5200원(29.80%) 오른 2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종메디칼은 두 차례에 걸쳐 모두 249억9963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권을 정현국 외 4인에서 타임인베스트먼트로 양도하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전일 개장 전 공시했다. 이후 세종메디칼은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에 앞선 지난 23일에도 세종메디칼은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7일 오전 9시33분 현재 세종메디칼은 전일 대비 5200원(29.80%) 오른 2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종메디칼은 두 차례에 걸쳐 모두 249억9963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권을 정현국 외 4인에서 타임인베스트먼트로 양도하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전일 개장 전 공시했다. 이후 세종메디칼은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에 앞선 지난 23일에도 세종메디칼은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