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황선우, 도쿄올림픽 자유형 200m 결승서 메달 획득 실패 류은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27 10:49 수정2021.07.27 10: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황선우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황선우, 도쿄올림픽 자유형 200m 결승서 메달 획득 실패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국민사과 후에도 "원했던 색깔 메달 아냐"…MBC 또 논란 2020 도쿄올림픽을 중계하는 MBC가 연일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 중계진이 메달의 가치를 폄하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하면서 또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26일 도쿄 부도칸(무도관)에서는 도쿄올림픽 남자... 2 "대만이라 불러줘 감사"…양궁 경기 후 한국에 감동한 대만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 한국이 금메달, 대만이 은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대만 네티즌들이 한국에 감동을 표했다. 한국 트위터 트렌드(실시간 사용자가 가장 많이 언급하는 단어 순위)에 '대만 선수들'... 3 '사격 황제' 진종오, 추가은과 혼성 단체전서 '노메달'…아쉬운 결과 5번째 올림픽에 나선 '사격 황제' 진종오(서울시청)가 추가은(IBK기업은행)과 함께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 나섰지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진종오는 27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