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태윤·권은지, 10m 공기소총 혼성 4위…동메달 불발 류은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27 15:48 수정2021.07.27 15: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남태윤·권은지, 10m 공기소총 혼성 4위…동메달 불발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림픽] 태권도 마지막 자존심 인교돈·이다빈, 동반 4강 진출 특별취재단 = 태권도 종주국의 마지막 자존심 인교돈(29·한국가스공사)과 이다빈(25·서울시청)이 생애 첫 올림픽에서 나란히 4강에 올랐다.인교돈은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 2 [올림픽] 남태윤-권은지, 혼성 10m 공기소총 동메달 불발…4위 특별취재단 = 사격 국가대표 남태윤(23·보은군청)-권은지(19·울진군청)가 올림픽 신설 종목인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에 실패했다.남태윤-권은지는 27일 일본 도쿄 아... 3 올림픽 중계 잇따른 논란…이번엔 '자유형 200mm' 자막 실수 사장의 대국민 사과에도 MBC 중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MBC가 황선우 선수가 출전하는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결승 경기를 알리면서 자막으로 '200mm'라고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