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베어링산업에 210억 투자 입력2021.07.27 18:09 수정2021.07.28 00:20 지면A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2025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포함, 210억원을 투입해 베어링산업 제조지원 기반을 구축한다. 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추진 중인 영주시에 베어링산업 연구개발(R&D) 기획부터 제품 설계, 가공, 품질 평가 등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제조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설계·해석 소프트웨어, 성능평가 및 신뢰성 검증 등 장비 25종을 구축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경북도청 신도시 살린 'SK바사 효과' 2 47살 된 부산 구덕운동장, 복합스포츠시설로 '변신' 3 "4차 산업혁명 핵심"…경남 빅데이터센터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