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펜싱 女에페 단체전…세계 1위 중국 꺾었다 입력2021.07.27 17:40 수정2021.07.28 01:0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메세 B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에페 단체전 4강에서 중국에 38-29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세계 랭킹 4위인 한국 대표팀은 이날 랭킹 1위 중국에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림프종 완치' 인교돈, 값진 동메달 "투병하시는 분들 힘내셨으면" 혈액암의 일종인 림프종을 이겨낸 인교돈(29·한국가스공사)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27일 인교돈은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 마지막... 2 '역대 최다' 도쿄 코로나 신규 확진자 2848명 일본 수도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후 역대 최다 확진자가 나왔다.2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도쿄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수는 2848명으로 지난주 화요일(20일)보다 1000명 이상... 3 올림픽 첫 도전 이다빈, 태권도 +67㎏급 '은메달' 태권도 국가대표 이다빈(25·여, 서울시청)이 첫 출전한 올림픽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태권도가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노 골드'에 그치면서 이다빈은 이번 대회 태권도 대표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