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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기관 주식 '사자'에 반등…삼성전자 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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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증권시장서 기관 홀로 1700억 가까이 사들여
    코스닥도 상승전환…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 내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지수가 기관투자자들의 순매수에 상승전환했다. 장초반 약세를 보였던 삼성전자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28일 오전 10시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9.90포인트(0.31%) 오른 3242.43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20% 내린 3226.06에 거래를 시작한 뒤 반등에 성공하며 꾸준히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기관투자자가 주식을 대거 사들인 것이 지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 홀로 1693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2억원, 1601억원 순매도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0.38%), 카카오(0.34%), 삼성바이오로직스(0.44%), 삼성SDI(03.9%) 등이 상승하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0.86%), NAVER(-1.77%), LG화학(-0.12%), 현대차(-0.44%) 등이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도 소폭 오르고 있다. 전일 대비 1.77포인트(0.17%) 오른 1048.32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041.12까지 떨어졌으나 반등에 성공하며 오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922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4억원 어치와 473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62%), 카카오게임즈(-0.10%), 에코프로비엠(-1.09%), SK머티리얼즈(-1.67%)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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