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2분기 영업이익 2천546억원…흑자 전환 입력2021.07.28 16:27 수정2021.07.28 16: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두산중공업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천54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1천403억원)와 비교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매출은 2조9천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1.69% 증가했다.순이익은 2천20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산중공업, 한국서부발전과 친환경 수소터빈 개발 협력 두산중공업, 한국서부발전과 친환경 수소터빈 개발 협력‘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 기여, 국내 수소터빈 활성화 위한 상호협력 협약신규 수소터빈 발전소, 노후 화력발전소의 수소터빈 발전소 전환 등에 적용두산중공업은 ... 2 소형 원자로 키우는 두산중공업, 선두주자 美업체와 협력 강화 두산중공업이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선두주자인 미국 뉴스케일파워에 추가로 투자해 소형 원자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두산중공업은 20일 분당두산타워에서 미국 원자력 전문 설계업체인 뉴스케일파워와 추가 지분 투자에 ... 3 두산중공업, 美 뉴스케일파워에 추가 투자하며 SMR 사업 협력 강화 두산중공업, 美 뉴스케일파워에 추가 투자하며 SMR 사업 협력 강화국내 투자사들과 추가 지분투자… SMR 활용한 수소, 담수 생산으로 협력 분야 확대추가 투자로 수 조원 규모의 SMR 기자재 공급 물량 확보두산중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