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줄어든 헌혈에…텅 빈 혈액 보관 냉장고 입력2021.07.29 02:16 수정2021.07.29 02:1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4차 유행과 거리두기 격상 등으로 헌혈 참여가 크게 줄었다. 28일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혈액 보관 냉장고가 텅 비어 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공항, 화물운송 세계 2위 노린다 인천국제공항이 2001년 개항 이후 20년 만에 누적 항공화물 5000만t 운송 기록을 이달 세운다. 홍콩국제공항과 상하이푸둥국제공항에 이어 항공화물 처리 능력 세계 3위 자리를 확고히 다지게 됐다.코로나19 사태 ... 2 아래층부터 철거, 주의의무 위반 불법이 겹쳐 '광주 참사' 불렀다 지난달 9일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시 학동 철거 건물 붕괴 참사 원인은 불법 철거로 불안정해진 건물에 미는 힘이 작용한 탓으로 분석됐다.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이런 내용의 광주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 내... 3 천안역 구도심 '유니콘 요람'으로 탈바꿈 충남 천안시가 천안역 일대 구도심에 대규모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창업자와 대학이 교류하는 개방형 창업 거점을 조성해 낙후된 도심을 살리고 미래 산업을 육성한다는 전략이다.천안시는 2022년까지 833억원을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