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전관리 점검 나선 고용부 장관 입력2021.07.28 17:22 수정2021.07.29 01:1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28일 서울 시내 한 제조업체를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고용부는 이날 전국 3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 3000여 곳을 대상으로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일제 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용부, 이번엔 '끼임사고' 현장 점검…30인 미만 제조업체 3000곳 대상 지난 5월 경남 함안군에 있는 한 작업장에서는 선반의 절삭 날을 교체하는 보수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산업용 로봇 팔이 움직이는 범위 안에서 작업이 이뤄졌는데도 로봇 운전을 완전히 정지하지 않은... 2 "열사병도 중대재해"…고용부, 폭염 시간대 '작업 중지' 강력 지도 고용노동부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 시간대에는 야외 건설 현장 등에 작업 중지를 강력하게 지도한다. 무더위 시간대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를 의미하며, 이번 지도는 8월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3 취업 경험 있는 청년도 구직촉진수당 받는다 앞으로 취업 경험이 있는 청년도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있게 된다. 2년 내 일정기간 이상 취업한 경험이 없어야한다는 규정 탓에, 오히려 취업을 위해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를 병행한 청년들이 수당을 받지 못한다는 목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