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5억 기부…탄자니아에 학교세워 입력2021.07.28 17:47 수정2021.07.28 23:5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밀알복지재단이 28일 배우 조인성(사진)의 생일을 맞아 과거 그의 고액 후원금 기부 사실을 공개했다. 밀알복지재단은 조인성이 기부한 후원금 5억원으로 2018년 탄자니아 중부 싱기다 지역에 ‘싱기다 뉴비전스쿨’을 완공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밀알복지재단, 제18회 밀알콘서트 '우리, 함께' 개최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제18회 밀알콘서트 ‘우리, 함께’를 24일(목) 오후 8시 재단의 유튜브 채널 ‘알TV’에서 무료 공개한다.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 2 밀알복지재단, 친환경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 오목교역점' 오픈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27일(목) 서울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에 ‘기빙플러스 오목교역점’을 오픈했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재고·이월상품을 기부받아 합리적인 가... 3 'K양극화' 해결사 된 기업들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 및 자산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정부 보조금 등 공적이전소득을 제외한 근로·사업·재산 등 소득의 5분위 배율은 16.20배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