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마시기 전부터…'캬' 소리 나는 '맥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븐일레븐, 배민과 '캬맥주'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수제맥주 ‘캬 맥주’를 출시했다.

    캬 맥주 이름의 ‘캬’는 맥주 첫 잔을 마실 때 일상적으로 내는 의성어다. 캔 한가운데 배달의민족 고유의 글씨체(한나체)로 적어넣었다. 라거 타입의 수제맥주로 오비맥주의 수제맥주 협업 전문 브랜드 ‘코리아 브루어스 콜렉티브(KBC)’가 개발했다.

    세븐일레븐에서 올 들어 지난 27일까지 수제맥주 매출은 207.7% 증가했다. 맥주 전체 매출 증가율(30.9%)을 크게 웃돈다. 코로나19 사태로 홈술족이 크게 늘어났고, 편의점마다 각종 기업과 협업해 내놓는 이색 콜라보 수제맥주 열풍이 분 영향이다. 세븐일레븐의 국산 맥주 매출에서 수제맥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2.5%에서 올 들어 15%로 확대됐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쿠팡, 음식점에 식자재 납품…40조 시장 놓고 배민과 '맞짱'

      쿠팡이 전국의 음식점 ‘사장님’에게 식재료를 공급하는 B2B(기업 간 거래)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신선식품몰인 로켓프레시에서 판매하는 식재료를 자영업자에게도 싸게 공급하는 모델이다. 음...

    2. 2

      편의점 수제맥주 뉴페이스…'최신맥주'·'캬맥주'도 등판

      편의점 업계에 ‘콜라보(협업) 맥주’가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성수기를 맞아 신상품들이 줄줄이 등판하고 있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

    3. 3

      세븐일레븐, 군부대에 음료 지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육군 9사단에 음료 1만2000개를 전달(사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음료 지원은 세븐일레븐이 2014년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인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