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에 생선도 ‘얼음 샤워’ 입력2021.07.28 18:23 수정2021.07.29 02:13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더위가 이어진 28일 대구 칠성시장 수산시장에서 한 상인이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생선에 얼음을 뿌리고 있다. 이날 대구의 낮 기온은 34도까지 치솟았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제조업 디지털 전환 '시동' 경남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할 ‘창원산업단지 스마트제조 공정혁신센터(데모공장)’가 문을 열었다.경남 창원시는 28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동남권본부에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하병필... 2 부산, 청년 인재 잡기 총력전…구글 등 글로벌 기업에 '손짓' 부산시가 부지 제공 등의 파격적 조건을 제시하며 구글 창업 플랫폼과 글로벌 기업 유치에 본격 나섰다. 부산에는 대기업이 거의 없고 인구도 감소하고 있다. 젊은 인재 유출을 막고 부산에 머물도록 하기 위해선 굵직한 기... 3 경북·우체국, 자체브랜드 상품 개발 '맞손' 경상북도가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함께 경북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체국 자체브랜드(PB) 상품으로 개발·육성한다.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기업 더동쪽바다가는길의 해물육수 등 8개 기업 제품을 우체국 PB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