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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소방본부, 온열질환 발생지도 제작…"안전정보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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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소방본부, 온열질환 발생지도 제작…"안전정보 향상"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환자 발생이 잇따르는 가운데 경남도 소방본부가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지도를 제작해 안전정보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구급활동 데이터 53만9천379건을 기준으로 온열질환 발생지도를 제작했다.

    이 지도는 날씨 정보 방재 기상관측 39개 지점의 데이터 5만6천950건과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폭염특보 데이터 3만8천528건을 연계해 온열질환 발생상황을 시각화했다.

    지역별로 온열 환자 발생이 잦은 지점을 시각화함으로써 도민의 안전정보 체감도를 향상할 것으로 도 소방본부는 기대했다.

    도 소방본부는 온열질환 발생은 7∼8월,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 낮, 폭염특보 발령이나 최고기온 33도 이상 등과 상관관계가 큰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도 소방본부는 온열질환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119 폭염구급대를 운영 중이다.

    폭염구급대는 얼음조끼와 얼음팩, 생리식염수, 정맥 주사 세트 등을 구급차에 갖춰 온열질환 사고에 즉시 대응한다.

    도내에서는 5월 20일부터 지난 27일까지 온열질환자 56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조일 도 소방본부장은 "온열질환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도민이 안전 정보를 항상 접할 수 있도록 온열질환 발생지도를 제작했다"며 "조금이라도 어지럽거나 메스꺼움, 탈진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주변에 알리거나 119에 신고해 조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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