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T, 멤버십 할인·포인트 지급 병행하기로
SK텔레콤은 ‘T멤버십’ 개편을 앞두고 접수한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즉시할인’ 방식을 없애지 않고 포인트 적립 방식과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이용자가 바로 할인받는 ‘할인형’, 포인트를 적립한 뒤 추후 할인받는 ‘적립형’ 중 하나를 선택해 쓸 수 있다. 새 멤버십 서비스는 4분기로 출시가 연기됐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