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T, 멤버십 할인·포인트 지급 병행하기로 입력2021.07.29 18:04 수정2021.07.30 01:32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T멤버십’ 개편을 앞두고 접수한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즉시할인’ 방식을 없애지 않고 포인트 적립 방식과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이용자가 바로 할인받는 ‘할인형’, 포인트를 적립한 뒤 추후 할인받는 ‘적립형’ 중 하나를 선택해 쓸 수 있다. 새 멤버십 서비스는 4분기로 출시가 연기됐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강 금빛 펜싱 뒤엔 '키다리 아저씨' SKT 있었네 지난 28일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빛 낭보를 울린 한국 남자 사브르팀은 명실공히 세계 최강이다. 2012 런던올림픽에 이어 금메달 2연패를 이뤄냈다. 사브르와 함께 에페, 플뢰레 등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이... 2 'K인공지능' 드림팀 떴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한국 대표 기업 102곳과 KAIST 등 연구기관 33곳이 ‘인공지능(AI) 강국 도약’이란 깃발 아래 모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혁신허브’... 3 '세계 최강' 한국 펜싱 뒤엔…'키다리 아저씨' 있었다 28일 도쿄올림픽에서 금빛 낭보를 울린 한국 남자 사브르팀은 명실공히 세계 최강이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 이어 금메달 2연패를 이뤄냈다. 사브르와 함께 에페, 플뢰레 등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