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에 양식장도 비상 입력2021.07.29 18:32 수정2021.07.30 02:3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폭염에 양식장도 비상 경상남도는 29일 오후 2시 도내 전 해역에 고수온주의보를 발령했다. 백삼종 경남 해양수산국장(오른쪽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통영의 가두리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주의보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경상남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단 닻 올렸다 ‘부산·울산·경남(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이 29일 울산에 문을 열고 특별지자체 설치 협약을 체결했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중도 퇴진으로 차질이 예상됐던 ... 2 新산업 강소기업 4곳 대구 '둥지' 대구시가 육성 중인 물, 의료, 2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의 강소기업 4개사가 대구에 둥지를 튼다.대구시는 물 기업인 에스엠테크(대표 양철수), 인테크워터(대표 이재철), 의료기업 엠모니터(대표 전효성), 2차전지기업... 3 팬데믹에도 부산 경제 빛낸 중소기업 6人 올해 부산경제를 빛낸 6명의 중소기업인과 15개 고용 우수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중소기업인과 고용 우수기업은 각종 세무조사 유예와 세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부산시는 29일 부산시청에서 올해 ‘부산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