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지공사 사장에 신창현 前 의원 입력2021.07.29 19:22 수정2021.07.30 00:0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환경부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에 신창현 전 국회의원(사진)을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1953년생인 신 사장은 속초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20대 국회의원,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김대중 정부 대통령비서실 환경비서관과 경기 의왕 시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맹꽁이 때문에…또 제동 걸린 '제주 2공항' 제주도 서귀포 성산 일대에 지으려던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이 사업을 추진 중인 국토교통부가 제출한 환경영향 관련 서류 내용이 미흡하다며 환경부가 돌려보냈기 때문이다. 정부... 2 환경부, 제주2공항 '제동'…전략환경영향평가서 반려 환경부가 국토교통부가 협의를 요청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20일 반려했다.환경부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과 국립환경과학원 등 전문기관의 의견을 받아 검토한 결과 협의에 필요한 중... 3 [포토] 낙동강 물 이용방안 설명하는 환경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오른쪽)이 14일 경북 구미시 구미코에서 열린 ‘낙동강 취수원다변화방안 설명회’에서 낙동강 해평취수장 물 공동 이용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 장관은 “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