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고혈압 약 줄이자던 의사 "김영란 씨 뭘 하신 거에요?" [건강!톡]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6kg 다이어트 성공한 66세 김영란
    7~8년째 먹던 고혈압 약도 줄이게 돼
    강제헌 교수 "체중 증가는 고혈압 요인"
    고혈압 약 줄이자던 의사 "김영란 씨 뭘 하신 거에요?" [건강!톡]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를 통해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보여주고 있는 66세 배우 김영란이 6kg 감량에 성공했다.

    김영란은 고혈압으로 인해 7~8년째 약을 먹고 있었는데 급격히 체중이 늘면서 지방간, 고혈압에 적색등이 켜지자 체중감량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김영란은 "남들은 66세 나이에 무슨 다이어트를 하느냐고 그랬지만 100세 시대에 남은 인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하지 않겠나"라고 의지를 전했다.

    김영란의 고혈압을 체크해 온 의사는 혈압이 뚝 떨어진 상황에 놀라며 처음으로 약을 줄이자고 제안했다.

    의사는 신기한 듯 "그동안 뭘 하신 거에요"라고 김영란에게 묻기도 했다고.

    조용한 살인자라 불리는 고혈압. 고혈압은 일상생활서 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고혈압이 140이 넘거나 최저혈압이 90을 넘으면 반드시 전문가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고혈압을 일으키는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 중에는 유전적인 요인(가족력)이 가장 흔하며, 그 외에 노화, 비만, 짜게 먹는 습관,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이 있다.

    강재헌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비만인 고혈압 환자는 체중 증가가 고혈압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체중을 줄이면 혈압조절 효과를 자연스럽게 거둘 수 있다"고 전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틈만 나면 마셨어요"…황신혜·태진아의 건강관리 비법 [건강!톡]

      물만 마셨는데, 건강해지고 살도 빠졌다. 깨끗한 물을 챙겨 마시면서 건강 관리에 성공했다는 스타들의 후기도 쏟아지고 있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가수 태진아는 건강 비법으로 "평소에 하루 2끼만 소식하고...

    2. 2

      옥수수 다이어트, 내장지방 없애는 데 도움 준다고? [건강!톡]

      요즘 옥수수가 제철이다. 7~9월이 제철인 옥수수는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먹기도 편리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여름철 간식 중 하나다.  옥수수는 필수 지방산 리놀레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3. 3

      '육식파 vs 채식파' 많이 걸리는 암 종류 다르다 [건강!톡]

      육식과 채식 중 어떤 식품을 선호하느냐에 따라 발생 위험이 큰 암의 종류가 달라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평소 육식을 즐기는 남성의 식도암·간암·위암 발생 위험은 낮았지만, 폐암·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