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임 민정비서관에 이기헌·반부패비서관에 이원구 내정 문혜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30 10:31 수정2021.07.30 10: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민정비서관에 이기헌 시민참여비서관(왼쪽), 반부패비서관에 이원구 반부패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각각 선임했다. /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신임 민정비서관에 이기헌 시민참여비서관을, 반부패비서관에 이원구 반부패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각각 내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 대통령, 민정비서관 이기헌·반부패비서관 이원구 내정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민정비서관에 이기헌 시민참여비서관, 반부패비서관에 이원구 반부패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내정했다. 이기헌 신임 비서관은 경희대 무역학과 출신으로 민주당 충남도당 사무처장을 거쳐 2... 2 청와대, 신임 민정·반부패 비서관에 이기헌·이원구 내정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개입 의혹으로 사의를 표명한&n... 3 靑 이태한·기모란 다주택 보유 신고 이태한 사회수석, 기모란 방역기획관 등 지난 4월 임명된 청와대 고위 공직자가 다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가 고위 공직자 임명 기준으로 ‘1주택 보유’를 내세운 바 있어 논란이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