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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유도 최중량급 김민종, 16강 탈락…세계 2위 일본 선수에 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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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유도 최중량급 김민종, 16강 탈락…세계 2위 일본 선수에 패해
    특별취재단 = 유도대표팀 남자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용인대)이 올림픽 데뷔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세계랭킹 14위 김민종은 30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100㎏ 이상급 1라운드 16강에서 탈락했다.

    그는 세계랭킹 2위이자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하라사와 히사요시(일본)을 상대로 안다리 후리기 절반패를 기록했다.

    김민종은 경기 초반 여러 차례 업어치기를 시도하며 하라사와를 몰아쳤다.

    기술을 성공하진 못했지만, 정신없이 공격하며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2분 10여 초를 남기고는 지도(반칙) 한 개씩을 주고받으며 접전을 펼쳤다.

    하라사와는 경기 종료 1분 10여 초를 남기고 두 번째 지도를 받았고, 김민종은 유리한 고지에서 다시 힘을 냈다.

    그러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김민종은 정규시간 종료 30초를 남기고 안다리 후리기로 절반을 내줬고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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