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입당 소식에…덕성·동양 등 관련주 '들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한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후 1시18분 기준 덕성은 전날보다 2750원(12.97%) 오른 2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덕성우는 4400원(14.15%) 상승한 3만5500원을 기록 중이다.
동양우도 1250원(11.85%) 오른 1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서연과 웅진은 각각 10.03%, 5.13% 상승 중이다.
야권 대선주자인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1시 50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과 면담한다고 취재진에 공지했다.
권 의원은 당 밖 대권주자들과 국민의힘의 공식 소통 창구다. 윤 전 총장은 지난 3일 권 의원과 만나 조기 입당을 권유받았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30일 오후 1시18분 기준 덕성은 전날보다 2750원(12.97%) 오른 2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덕성우는 4400원(14.15%) 상승한 3만5500원을 기록 중이다.
동양우도 1250원(11.85%) 오른 1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서연과 웅진은 각각 10.03%, 5.13% 상승 중이다.
야권 대선주자인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1시 50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과 면담한다고 취재진에 공지했다.
권 의원은 당 밖 대권주자들과 국민의힘의 공식 소통 창구다. 윤 전 총장은 지난 3일 권 의원과 만나 조기 입당을 권유받았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