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SK하이닉스와 64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테스의 매출액 대비 2.61%에 달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9월 1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